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 이필용 전 음성군수, 김경회 전 진천군수와 함께 선거운동 시작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 이필용 전 음성군수, 김경회 전 진천군수와 함께 선거운동 시작
  • 진천군민신문
  • 승인 2020.04.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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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4월2일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에 출사표를 던진 경대수 후보는 아침 7시30분 공동선대위원장인 이필용 전 군수, 김경회 전 군수, 당원들과 함께 충혼탑 참배, 방역 활동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경대수 후보는 충혼탑을 참배한 후 방명록에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자유민주주의와 대함민국 지킴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적었다.

경대수 후보와 두 공동선대위원장은 총선 승리를 위해서 다 함께 모든 역량을 쏟아 군민들의 마음을 얻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대수 후보와 이필용 전 음성군수는 첫 일정으로 상가를 돌며 방역을 실시했다.

경대수 후보 측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대규모 출정식은 진행하지 않았다.

경대수 후보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는 따뜻한 선거를 치루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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