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진천군지부(지부장 박종만)는 2일 오전 영업 개시전 국가적 비상사태인 코로나19 유입 확산방지를 위해 진천군지부 직원들이 사무실 중심으로 365코너, 객장 출입문등 일제소독을 하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온 힘을 모았다.
박종만 지부장은 “ 최근 코로나 관련 대출등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수요일은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여 코로나 종식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 소독에 힘써 농협을 찾아주는 고객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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