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판단 깨끗한 후보선택 아름다운 투표로 진천인 의 위대함을 보여주자”
“현명한 판단 깨끗한 후보선택 아름다운 투표로 진천인 의 위대함을 보여주자”
  • 권태훈 진천군민신문 취재부장
  • 승인 2018.05.29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월14일 KBS 가요무대 방송 중 가수 최진희 노래 가사 중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노래를 감상 했다.

이 노래 가사는 지난 2014년 지방 선거에서 현명한 판단과  깨끗한 선택했던 유권자 들이 믿었던 후보가 당선 되었으나 군민들 에게 실망을 가져온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 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가사와 맞아 떨어 졌다 2014 년도 민선 6기중 도내 에선 12명 의 단체장이 낙마를 했고 지방의원까지 합치면 더 많이있다

정치적 소홀이나 이권개입 금품수수등과 관련돼 있다.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갑질 하다 패가망신한 지방의원도 있다 평소 생활의 잘못으로 구속 중에도 있고 낙마 하여 귀중한 주권행사가 허무함으로 돌아갔으니 이번 지방선거는 유권자 들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충북의 유권자 들이 특정 당 의 바람에 의존해선 절대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분위기는 좀 다르다 시간이 갈수록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 와 여당의 독주가 계속되고 남북 정상 회담이 비교적 성공적 이었다는 평가 가 여당이 거는 기대는 클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여기에 전직 대통령 을 영어 (囹圄)의 몸으로 만들어 놓고 전열 정비는 하지 못하고 있는 제 1야당 의 신세 가 처량해 보이고 있다 여당인 문제인 정부는 남북정상 회담 등 외치 분야 에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나 경제 와 교육 안전사고 협치 등 내치 분야 에서 는 정책적 오류가 적지 않음을 보여 준다 더욱이 야당의 유명정치인 들에게 만 집중됐던 미 투 (ME TOO) 파문이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공천 잡음의 심각한 내흥 상태의 집권여당인데 제1야당은 집권 여당을 제대로 견제 못하고 있는 한심한 당이다 그래서 한국당 후보들은 죄인처럼 깊은 한숨을 쉬며 유권자 들을 만나고 있다. 

6,13 지방 선거가 지나면 내가 원치 않은 후보가 당선되고 보기 싫은 후보가 당선아 되어도 지방선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방선거는 총선 선거와 는 다르다 평소 호형호제 하던 사이가 공천에서 낙선하는 순간 보이지 않은 칼을 쥐고 있고 야군 에서 적군으로 돌아서는 지역의 후보들이 있어 마음 아프고 허무하다.

선거철만 되면 유권자와 친하지도 안으면서 카톡에 새벽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글을 올리다 당 공천에 낙마하면 그날로 카 톡을 나가며 인사도 없는 후보도 있으니 그런 밴댕이 마음으로 의정 생활을 한다는 생각을 가졌으니 다음에 답은 당연한 사실로 되돌 아 온 다 어느 정당이고 일할 수 있는 사람도 당의 충성도가 부족해 공천에서 탈락 되면 정치생명이 끝이 난 것처럼 참지 못하고 자신이 정치 생명을 마감하는 후보자도 있다.

공천을 못 받으면 4년을 못 참고 다른당을 기웃거리다 낙선의 고비로 가정도 우정의 친구동창 다 잃어버리는 후보도 주의에서 보았다. 이제 진천의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는 더욱 신중히 생각 하며 진천 군민은 2014년도 후보 때문에 책임은 갈수록 커져 만 간다 지역의 발전을 책임질 지도자를 선택해야 진천시 건설과 진천 선수촌 타운조성 세계의 스포츠맨들이 생거진천 으로 몰려오는 시대가 눈앞에 있다.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삶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후보를 골라내야 그꿈이 가능하다. 어느 후보는 카 톡에 새벽 01시 28분 군민을 위해 무엇으로 보답할까 깊은 잠을 설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읽었다 이런 후보가 진정한 일꾼이다 진천 군민은 소중한 한 표 일꾼다운 후보 어느 후보가 군민위해 일 할수 있는가?

냉정한 판단으로 선택하여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진천을 물려줘야 할것이 아닌 가 다시 한번생각 하는 시간을 가져한다 그리고 꼭 투표에 참여 하여야한다 한편 지방선거 때만 되면 누리 꾼들은 제철을 만난 듯이 후보자 의 선거 사무실 을 기웃 거리며 상대방 을 비방하고 표를 몰아 준 다는 누리 꾼 말에 선거 운동원을 잘못채용 낙선의 쓴 잔을 마시는 사례를 보았다 세상 에 외상은 있어도 공짜는 없다는 말이 있다.

공짜가 더 무섭다는 것을 후보자 들은 여념에 두시고 선거법 을 잘 지켜 깨끗한 후보로 당선 되시여 진천의 단체장과 지방의원으로 군민의 진정한 대변자 가 되시기 를 바라는 마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