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착한가격, 행복한 쇼핑공간’
진천지역 최고의 대형마트인 (주)남한강마트 광혜원점(대표 장대옥)이 진천읍, 혁신도시에 이어 광혜원점에 지난 5월13일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고객서비스에 돌입했다.
(주)남한강마트 광혜원점(광혜원면 진광로 1563)은 2,314㎡(700여평) 규모의 2층으로 조성된 초대형 매장으로 정직한 가격, 정성을 다하는 남한강마트 광혜원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남한강마트 광혜원점은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을 위해 5월 14일부터 5월26일까지 13일 동안 세탁바구니 증정, 시장바구니, 코디3겹 12롤 고급화장지를 증정하고 있으며, 365일 좋은상품, 언제나 착한가격으로 행복한 쇼핑공간으로 지역주민에게 정성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장대옥 대표는 “화랑의 고장 광혜원에서 (주)남한강마트 광혜원점이 지역주민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 일정금액을 지역의 환원사업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쓸 것이며, 사랑받는 남한강마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그랜드 오픈식에서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장영달 우석대 총장, 이재명, 임정구 군의원, 이두수 우석대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양근식 진천상의 회장, 이찬구 (주)케미탑 대표이사 겸 진천상의 상임의원, 김동구 우석대 원우회 제1기 회장, 이종관 우석대 원우회 제5기 회장, 신동삼 진천버스터미널 대표이사, 우석대 제1기 원우회원 및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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