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람 밥상채소와 우리들이 함께 파릇파릇 자라나요.”
“건강자람 밥상채소와 우리들이 함께 파릇파릇 자라나요.”
  • 진천군민신문
  • 승인 2018.05.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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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초평초, 2018. 생태환경교육 학교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운영

초평초등학교(교장 홍정임)514일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에서 건강자람 밥상채소와 고구마 심기를 하며 ‘2018. 생태환경교육 학교 텃밭 가꾸기체험학습의 날을 실시하였다.

 따뜻하고 일교차가 크지 않아 채소가 잘 자라는 5, 초평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텃밭에 고구마 싹과 다양한 종류에 모종(쌈채소, 토마토, 아삭이 고추, 가지, 케일, 꽃상추, 치커리 등)을 심었다.

먼저 모종의 심는 방법을 익힌 후 6~8cm 간격으로 뿌리가 쏙 잠길 정도에 땅의 깊이를 팠다. 그리고 모종을 넣은 후 물을 주고 손으로 뿌리 주변에 흙을 꾹꾹 눌러 주었다.

초평초 어린이들은 정성스럽게 모종을 심으며 몇 달 후면 예쁜 방울토마토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신기한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채소들이 쑤욱쑤욱 자라나서 튼실하고 건강한 유기농 채소로 우리 학교 밥상에 올라와 건강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게 해 줄 것을 기대해 보기도 하며 체험학습 내내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초평초등학교(교장 홍정임)514일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에서 건강자람 밥상채소와 고구마 심기를 하며 ‘2018. 생태환경교육 학교 텃밭 가꾸기체험학습의 날을 실시하였다.

따뜻하고 일교차가 크지 않아 채소가 잘 자라는 5, 초평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텃밭에 고구마 싹과 다양한 종류에 모종(쌈채소, 토마토, 아삭이 고추, 가지, 케일, 꽃상추, 치커리 등)을 심었다.

먼저 모종의 심는 방법을 익힌 후 6~8cm 간격으로 뿌리가 쏙 잠길 정도에 땅의 깊이를 팠다. 그리고 모종을 넣은 후 물을 주고 손으로 뿌리 주변에 흙을 꾹꾹 눌러 주었다.

 초평초 어린이들은 정성스럽게 모종을 심으며 몇 달 후면 예쁜 방울토마토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신기한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채소들이 쑤욱쑤욱 자라나서 튼실하고 건강한 유기농 채소로 우리 학교 밥상에 올라와 건강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게 해 줄 것을 기대해 보기도 하며 체험학습 내내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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